사랑의 근원

김재영(로마노)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giuyt

 
               


 ♡  사랑의 근원  ♡ 

 


사랑은 결코 포기하지 않으며, 
결코 믿음을 잃지 않으며, 
항상 희망에 차있으며 
어느 상황에서도 견디게 한다.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13:7)



세상 사람들이 가장 많이 쓰는 언어 중에 
하나가 사랑이다. 
오히려 사람은 사랑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 같다. 
모든 것을 가져도 사랑이 없다면 
힘을 잃고나 병들어간다. 


현대의 젊은 세대들은 사랑에 굶주려있고 
사랑을 잃은 탕아와 같다. 
왜곡된 사랑, 
잘못된 사랑을 좇으며 
고통과 비애의 노래를 외친다. 
그들은 남녀의 사랑만이 사랑인줄 안다. 
그래서 음란한 문화를 만들고 젖어버린다.

Prev 새벽 네 시, 그 은총

새벽 네 시, 그 은총 2010.02.03by 김재영(로마노) 기도의 속셈 Next 기도의 속셈 2010.01.31by 김재영(로마노)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	묵주신공	김재영(로마노)	2010.03.04	1254
92	사순시기	김재영(로마노)	2010.03.01	1018
91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재영(로마노)	2010.02.28	1001
90	벙어리 바이올린/페이지	김재영(로마노)	2010.02.26	1110
89	자아성찰	김재영(로마노)	2010.02.20	1032
88	Lord,I want to be a Christian.	김재영(로마노)	2010.02.20	1460
87	내일 일은 난 몰라요.	김재영(로마노)	2010.02.17	1032
86	마음이 편한 사람	김재영(로마노)	2010.02.17	1055
85	세계 병자의 날	김재영(로마노)	2010.02.11	969
84	예수님 보고파/주수애	김재영(로마노)	2010.02.08	1063
83	내가 건망증인가? 치매인가 걱정되십니까? 함 테스트 해 보세요. 1	김재영(로마노)	2010.02.06	1028
82	나의 고백	김재영(로마노)	2010.02.04	1010
81	새벽 네 시, 그 은총	김재영(로마노)	2010.02.03	856
»	사랑의 근원	김재영(로마노)	2010.02.02	970
79	기도의 속셈	김재영(로마노)	2010.01.31	981

쓰기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월
화	19:30
수	10:00
목	19:30
금	10:00
토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19:00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로그인

사랑의 근원

단축키

단축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