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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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 풍아의 교우/채근담 | 김재영(로마노) | 2010.01.23 | 1010 |
77 | 돈벌이? 쉽습니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22 | 897 |
76 | 시련과 꾸짖음도 하느님의 은혜이며 자비의 표시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16 | 1068 |
75 | 당신의 스트레스를 측정해 드립니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1.15 | 972 |
74 | 험난함이 내 삶의 거름이 되어/류시화 1 | 김재영(로마노) | 2010.01.12 | 949 |
73 | 나의 고백 | 김재영(로마노) | 2010.01.07 | 1083 |
72 | 변찮는 주님의 사랑 | 김재영(로마노) | 2010.01.04 | 1035 |
71 | 패티김--나의 갈 길 다가도록 | 김재영(로마노) | 2009.12.06 | 1134 |
70 | 가끔 예수의 얼굴 형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곤 했다 | 김재영(로마노) | 2009.11.29 | 1022 |
69 | 참 좋은 생활 성가 | 김재영(로마노) | 2009.11.19 | 1023 |
68 | 성당에서 성수 마시는 할머니 | 김재영(로마노) | 2009.11.15 | 1141 |
67 | 남자 나이 사십(不惑)이 넘으면...? | 김재영(로마노) | 2009.11.08 | 920 |
66 | 두 손 없는 소금장수의 장엄한 인생 | 김재영(로마노) | 2009.11.06 | 818 |
65 | 어느 며느리의 고백 | 김재영(로마노) | 2009.11.04 | 856 |
64 | 양희은이 부르는 하느님 노래 | 김재영(로마노) | 2009.09.26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