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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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 김재영(로마노) | 2010.08.14 | 1376 |
107 | 행복10훈 | 김재영(로마노) | 2010.08.11 | 1283 |
106 | 내 생애의 모든 것 | 김재영(로마노) | 2010.06.25 | 1353 |
105 | 주여 나의 몸과 맘 | 김재영(로마노) | 2010.06.08 | 1419 |
104 |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 김재영(로마노) | 2010.05.30 | 1525 |
103 | 내일 일은 난 몰라요/신영옥 | 김재영(로마노) | 2010.05.20 | 1370 |
102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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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순(마리스텔라) | 2010.05.10 | 1522 |
101 | 우물가의 여인처럼 - 김미정 | 김재영(로마노) | 2010.04.18 | 1522 |
100 | 정치는 정치꾼들에게... | 김재영(로마노) | 2010.04.10 | 1210 |
99 | 감사 인사 올림니다. 2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10.04.05 | 1263 |
98 | 주님 내게 오시면/나애심 | 김재영(로마노) | 2010.03.28 | 1906 |
97 | 자기답게 사는 것 | 김재영(로마노) | 2010.03.28 | 1331 |
96 | 남을 위로하면 내가 더 위로 받는다 - | 김재영(로마노) | 2010.03.16 | 1129 |
95 | Patti Page 찬양모음 | 김재영(로마노) | 2010.03.08 | 20100 |
94 | 어느 어머니의 글 | 김재영(로마노) | 2010.03.06 | 11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