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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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있을 때 잘 해야 될텐데..../펌 1 | 김재영(로마노) | 2009.05.30 | 1016 |
32 | "어제는 히스토리History 였고, 내일은 미스터리Mistery이다. 1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29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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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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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순(요한보스코) | 2009.05.29 | 1031 |
30 | 성철 스님 주례사라 하내요. | 김재영(로마노) | 2009.05.27 | 901 |
29 | 높이 나는새 2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26 | 1126 |
28 | 노무현 대통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24 | 1066 |
27 | 부부십계명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21 | 1121 |
26 | 나에겐 하느님의 빽이 있었으니까? 1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20 | 1266 |
25 | 아름다운 마음 1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13 | 1138 |
24 | 인터넷 家庭醫院 ... | 장양숙(미카엘라) | 2009.05.13 | 1310 |
23 | 사순절의 기도 1 | 배 요한보스코 | 2009.05.12 | 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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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안네 | 2009.05.12 | 1575 |
21 | 비가 옵니다. 아주 기분좋은 비입니다.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12 | 1137 |
20 | 민들레 홀씨 하나 선물로 보냅니다. | 박화순(마리스텔라) | 2009.05.11 | 1312 |
19 |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천 유출(안토니오) | 2009.05.11 | 1201 |
쉽고, 따뜻한 글솜씨로 우리의 맘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넉넉한 밤이었습니다.
우리의 매일 삶이 항상 성모님의 그 겸손처럼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