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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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8,15) | 이상훈(요셉) | 2019.02.19 | 367 |
| 29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이상훈(요셉) | 2019.02.18 | 240 |
| 28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 이상훈(요셉) | 2019.02.17 | 290 |
| 27 |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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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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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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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450 |
| 25 |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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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5.28 | 1059 |
| 24 |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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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9 | 871 |
| 23 |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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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4 | 898 |
| 22 |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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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9 | 877 |
| 21 |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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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6 | 958 |
| 20 |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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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972 |
| 19 |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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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3.04.15 | 957 |
| 18 |
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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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2 | 794 |
| 17 |
데레사 성녀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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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1 | 808 |
| 16 |
[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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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0 | 700 |
| 15 |
나의 하느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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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9 | 682 |
| 14 |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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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8 | 729 |
| 13 |
마음을 활짝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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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5 | 799 |
| 12 |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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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4 | 774 |
| 11 |
당신이 이끄시는 그 수많은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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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3 | 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