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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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르9,23) | 이상훈(요셉) | 2019.02.25 | 319 |
| 33 |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마르9,3) | 이상훈(요셉) | 2019.02.23 | 344 |
| 32 | 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 이상훈(요셉) | 2019.02.22 | 541 |
| 31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 이상훈(요셉) | 2019.02.21 | 279 |
| 30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8,15) | 이상훈(요셉) | 2019.02.19 | 357 |
| 29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이상훈(요셉) | 2019.02.18 | 233 |
| 28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 이상훈(요셉) | 2019.02.17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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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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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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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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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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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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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5.28 | 1057 |
| 24 |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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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9 | 868 |
| 23 |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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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4 | 895 |
| 22 |
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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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9 | 874 |
| 21 |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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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6 | 956 |
| 20 |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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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9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