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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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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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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왕보리수 꽃이 폈어요
먹고 살려면~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
망초꽃.
다 아는 이야기..2
내가 기차를 잘못 탔네~
이해인수녀님 계사년 봄인사
다 아는 이야기...1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인순이의 아버지
故 이태석 신부님을 기리며~
버스 정류장에서.
참, 예쁘다
손에 대한 예의
나두 케리커처 있다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