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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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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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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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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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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9 | 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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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8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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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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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5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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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케리커처 있다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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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3.04.04 | 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