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

 

2013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 사랑이 나를 여기로 오게 한단다.

- 그리고 그 사랑은 또한 간절히 너희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이니

- 진실한 사랑

   ;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보여주신 사랑,

   ; 언제나 용서할 준비가 되어있고, 또 용서를 청하는 사랑이란다.
고통과 고뇌 안에서 사랑하고 있는 이들을 예수님은 잊지 않으신다.

너희 사랑은 크기는 얼마만큼 클까?

이 엄마의 마음은 너희 마음 안에 사랑을 찾으려니 슬프단다.

너희는 사랑으로 가득찬 하느님의 뜻에 너희 뜻을 온전히 내맡길 준비가 되어있지 않구나. 

너희가 아직 진실한 사랑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고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알려주고픈 나를 도울 수가 없구나.

거룩한 봉헌으로 너희 마음을 나에게 다오. 내가 너희를 인도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용서하도록 가르칠 것이며

너희 적대자들을 사랑하고 내 아들 예수님에 따라 살도록 가르치겠다. 

너희 자신에 대해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 바로 곁에 내가 있단다.

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원한 사랑과 진리의 빛이 너희에게 비추어 지도록 간구할 것이다.

너희 목자(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가 목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단식하여 그들이 너희를 사랑으로 인도할 수 있도록 하여라.

고맙다."

 

 

  Our Lady's Message given to Mirjana, Feb. 2nd 2013

“Dear children; Love is bringing me to you – the love which I desire to teach you also – real love; the love which my Son showed you when He died on the Cross out of love for you; the love which is always ready to forgive and to ask for forgiveness. How great is your love? My Motherly heart is sorrowful as it searches for love in your hearts. You are not ready to submit your will to God’s will out of love. You cannot help me to have those who have not come to know God’s love to come to know it, because you do not have real love. Consecrate your hearts to me and I will lead you. I will teach you to forgive, to love your enemies and to live according to my Son. Do not be afraid for yourselves. In afflictions my Son does not forget those who love. I will be beside you. I will implore the Heavenly Father for the light of eternal truth and love to illuminate you. Pray for your shepherds so that through your fasting and prayer they can lead you in love. Thank you.”

매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한 어머니의 메시지는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 무신론자, 냉담자,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고 합니다.

천상의 엄마는 너무나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들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당신 자녀들인 우리 모두를 아들 예수님께 이끄시려고 애쓰십니다.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 성모송 

 

 

 

 
가져온 곳 : 
카페 >┗━ 영원에서 영원으로 ━┓
|
글쓴이 : 테아| 원글보기
 

 

 

 


  • ?
    강영훈(라파엘) 2013.05.13 20:53
    아름다운 모후님 성모님의 애쓰시는 모습을 봅니다.
    성모님의 은헤로 오월의 향기 가득한 평화로운 저녁입니다.
  • ?
    이상훈(요셉) 2013.05.13 21:13
    내가 먼 길을 걸을땐 함께 걸어 주시고 힘이 들어 할땐 늘 곁에서 격려해 주시는 어머니.
    늘 품안에 사는데도 칭얼댈 때 많습니다
    가끔은 제 자신이 미워 매를 어머님께 드리며 저 좀 때려주셔요. 할 때도 많습니다
    그래도 제 어깨에 가만 손을 올려 다독거려 주시는 어머님
    어머니.. 작년에 심은 줄 장미가 지난 한해 많이 자라 올해는 꽃송이가 울타리 가득
    머잖아 묵주알처럼 피어나리라 싶습니다
    꽃송이를 세며 묵주기도를 드려보렵니다....

    p.s 말씀과 성모송 올려주신 미카엘라 자매님. 고맙습니다.
  • ?
    오서하(율리아나) 2013.05.15 00:37
    제 마음 모두 성모님께 드립니다.
    주님을 뵈올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아이라고 감싸주옵소서
    또한
    저희들의 목자이신 사제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사제를 위한 연가 2 장양숙(미카엘라) 2013.05.21 832
212 우리나라 최초의 성가책 3 file 이상훈(요셉) 2013.05.18 876
211 동화속에서 사랑을 묻습니다 6 오서하(율리아나) 2013.05.18 752
210 세상의 빵과 소금이 되라 6 강영훈(라파엘) 2013.05.17 709
209 김대리의 오월은 5 file 강영훈(라파엘) 2013.05.16 648
208 외롭거나 또는 사랑하거나 6 오서하(율리아나) 2013.05.15 696
207 세계 3대 소년 합창단 1 이상훈(요셉) 2013.05.14 1547
» 2013년 2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3 장양숙(미카엘라) 2013.05.13 925
205 꿈을 찍는 아이들 2 강영훈(라파엘) 2013.05.13 574
204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4 강영훈(라파엘) 2013.05.10 697
203 마침내..... 어머니 6 오서하(율리아나) 2013.05.08 744
202 [re] 마침내..... 어머니 2 이상훈(요셉) 2013.05.11 579
201 읽어보세요! 성모신심에 대해서 4 강영훈(라파엘) 2013.05.05 986
200 Les Pretres : Glorificamus Te (주님께 영광드리나이다 찬양하나이다) 4 이상훈(요셉) 2013.05.02 757
199 문 밖에 서 계신 어머니(Madre En La Puerta)..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4 이상훈(요셉) 2013.05.03 926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27 Next
/ 2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19:00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