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03 19:55
문 밖에 서 계신 어머니(Madre En La Puerta)..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조회 수 926 추천 수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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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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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드님의 사명 "하느님 나라의 건설" 과 "인간의 구원"을 위해 밤낮없이
애쓰시는 예수님을, 사랑으로 위로 해 드리시고,감싸드리시기 위해 기다리시는 성모님!!
가사는 모르지만 애끓는 모성애가.......이 음악이.....많이 아픔니다
아~~~나는 왜?
눈이 멀고,귀가 먹어 구세주를 몰라 봤을까요?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 지소서"
성모님의 순명을
따르려 노력하지 않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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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물을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하루에 한 번 이상 들을 수 있게되어 기쁩니다.
성모님 어머님! 저의 방탕으로 지친 영혼을 감싸 안으시는 마음을 듣는 것 같아 한 없이 가벼워 지는 영혼을 느끼며
성령이 가득함을 느껴 봅니다 . 다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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