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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 가톨릭 문인회(담당 : 주용민 리노 신부, 회장 : 김연희 크리스티나)는 12월 10일 교구청 1층 강당에서 회원 30여 명, 그리고 신인상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문학 제18집 『더불어 사는 기쁨』 출판기념 감사미사와 제10회 가톨릭문학 신인상 시상식,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인상 시상식에는 시 부문 당선 문정임 젬마(상평동본당), 시 부문 가작 오서하 율리아나(남지선교본당), 수필 부문 당선 이준호 라파엘(남성동본당)에게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으며, 이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결산보고와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주용민 신부는 감사미사 강론을 통해 “가톨릭 문인회원들은 본인의 생각으로만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이 회원들의 글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앙적이고 따뜻한 글들이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본문 글은, 교구청 포토마산에서 옮겨왔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부곡 공동체 오서화 율리아나 자매님이 시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교구 가톨릭 문인회(담당 : 주용민 리노 신부, 회장 : 김연희 크리스티나)는 12월 10일 교구청 1층 강당에서 회원 30여 명, 그리고 신인상 수상자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문학 제18집 『더불어 사는 기쁨』 출판기념 감사미사와 제10회 가톨릭문학 신인상 시상식,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인상 시상식에는 시 부문 당선 문정임 젬마(상평동본당), 시 부문 가작 오서하 율리아나(남지선교본당), 수필 부문 당선 이준호 라파엘(남성동본당)에게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으며, 이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결산보고와 사업계획을 수립하였다. 주용민 신부는 감사미사 강론을 통해 “가톨릭 문인회원들은 본인의 생각으로만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이 회원들의 글로 표현이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앙적이고 따뜻한 글들이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본문 글은, 교구청 포토마산에서 옮겨왔습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부곡 공동체 오서화 율리아나 자매님이 시부문에서 수상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바빠 만나보기가 힘들어요, 여유도 얻고 미사에도 잘 나오도록 기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