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by 이상훈(요셉) posted Mar 0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산교구청 홈.페이지에서
Prev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2020.03.07by 이상훈(요셉)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Next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2020.02.28by 이상훈(요셉)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rticles

  •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이상훈(요셉)2020.03.07 13:57
  • 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이상훈(요셉)2020.03.02 12:11
  •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이상훈(요셉)2020.02.28 14:22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이상훈(요셉)2020.02.28 14:19
  • 새벽의 기도 이상훈(요셉)2020.01.19 19:38
  •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이상훈(요셉)2019.12.11 21:48
  •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이상훈(요셉)2019.11.20 21:47
  • 지혜로운 삶의 기도 이상훈(요셉)2019.10.26 20:53
  •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이상훈(요셉)2019.10.25 19:44
  •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이상훈(요셉)2019.07.27 20:44
  •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이상훈(요셉)2019.07.20 18:26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이상훈(요셉)2019.07.19 19:49
  •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이상훈(요셉)2019.07.12 20:26
  •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이상훈(요셉)2019.07.12 19:53
  •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이상훈(요셉)2019.07.04 20:46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