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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기도 같더군요 함께 감상하며 묵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
어렵거나 힘들 때
더 강해지는 것 사랑이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같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면 좋겠네요.
가사가 기도 같더군요 함께 감상하며 묵상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
어렵거나 힘들 때
더 강해지는 것 사랑이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같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이면 좋겠네요.
전국 성지 순례 지도
텃밭 구합니다.
성모의 성월이 오면 기억나는 일
아베 마리아
성질급한 노처녀.
루르드 성모님 발현(김웅렬 토마스 데 아퀴노 신부님 이야기 성지 순례)
성모님의 손가락
Mary was an only child - Art Garfunkel
합성의약,합성신약과 합성식품 이무두 독극물입니다 ! 한국의밥상이 위험수준이랍니다 !
방사능과 조금도 다를봐 없는 합성식품 !
큰 전자랜지 핵발전소 !
Evergreen-함께 들어요
봄비
둥굴레 꽃
누가 낸 문제인데
내가 꿈꾸는 그곳
Sometimes love would bloom in the springtime
Then my flowers in summer it will grow
Then fade away in the winter
When the cold wind begins to blow
But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봄이 되면 때때로 사랑이 피어나고
여름이면 내 사랑의 꽃도 활짝 피어납니다.
그리고는 겨울이 다가와 꽃은 시들어가고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그 사랑이 푸르고 푸르러있다면
여름이 지나고 겨울이 와도 푸르른채로 남아있지요.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So hold my hand and tell me
You'll be mine through laughter and through tears
We'll let the whole world see our love will be
Evergreen through all the years
For when its evergreen, evergreen
It will last through the summer and winter too
When love is evergreen evergreen
Like my love for you
그러니 나의 손을 잡고 말해줘요.
웃음과 눈물 속에서도 나의 사랑으로 남겠다고...
푸름을 간직한 우리사랑
모든 세상이 볼 수있게 말 이예요.
하지만 사랑이 언제나 푸르고 푸르러 있기에
여름뿐 아니라 겨울에도 푸른 채 남아있겠죠.
사랑이 푸르고 푸를 때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처럼...
(가사 올리기 있기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