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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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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
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
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가 나무 꼭대기에
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
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
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이해인님 詩 <봄 인사>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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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사 시 간 | |||
| 구분 | 남지 | 부곡 |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00 | ||
| 목 | 19:30 | ||
| 금 | 10:00 | ||
| 토 |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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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 | 07:00 10:30 18:00(셋째주,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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