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마종기 시, <비 오는 날>의 내가 좋아하는 일부분을 형제 자매님께 전합니다.
비가 부르는 노래의 높고 낮음을
나는 같이 따라 부를 수가 없지만
비는 비끼리 만나야 서로 젖는다고
당신은 눈부시게 내게 알려준다
2009. 7. 8
-마리스텔라-
비가 부르는 노래의 높고 낮음을
나는 같이 따라 부를 수가 없지만
비는 비끼리 만나야 서로 젖는다고
당신은 눈부시게 내게 알려준다
2009. 7. 8
-마리스텔라-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전국 성지 순례 지도
초복
덤으로 받는 은총
신부님 구두.
비오는 날
평화의 기도 사투리 버전 / 웃는 하루 되세요 ^......^
사람의 마음을 얻을수만 있다면........
과달루페 사원(멕시코)
주일 미사에서- 신상옥
감실 앞에서...
선, 침묵의 소리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흐르는 노래를 들으면서....
『一期一會(일기일회)
축퇴임
평생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