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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9 08:30
성모의 밤 <헌시>
배의순(요한보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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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희(베로니카)
2009.05.30 13:48
요한보스코 형제님, 좋은 밤 아름다운 헌시였습니다.
쉽고, 따뜻한 글솜씨로 우리의 맘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넉넉한 밤이었습니다.
우리의 매일 삶이 항상 성모님의 그 겸손처럼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좋은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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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따뜻한 글솜씨로 우리의 맘을 부드럽게 녹여주는 넉넉한 밤이었습니다.
우리의 매일 삶이 항상 성모님의 그 겸손처럼 받아들여지기를 간절히 청하면서 좋은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