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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6 14:46

높이 나는새

조회 수 1125 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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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높이 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도 비워야(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또 힘들어도 내곁엔 지인들이 있고, 가족이 있고, 신앙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게 내가 힘들어도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고통이 온다해도 마음을 비우고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이고 높이 나는 새의 의미를 읽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느님 은총 속에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2009. 5.26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3월~9월(하절기)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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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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