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5.26 14:46

높이 나는새

조회 수 1141 추천 수 1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0높이 나는 새는
몸을 가볍게 하기 위하여
많은 것을 버립니다.
심지어 뼈 속까지도 비워야(骨空) 합니다.
무심히 하늘을 나는 새 한 마리가
가르치는 이야기입니다

힘들고 또 힘들어도 내곁엔 지인들이 있고, 가족이 있고, 신앙의 공동체가 있습니다. 그게 내가 힘들어도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고통이 온다해도 마음을 비우고  한번 더 생각해 본다면 이 세상은 아름다워질 것이고 높이 나는 새의 의미를 읽을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도 하느님 은총 속에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2009. 5.26

                                        

  1. 사순 5주일에 본 남지성당 - 드론 영상

    Date2025.04.25 By김(발렌티노) Views1370
    read more
  2. 전국 성지 순례 지도

    Date2019.08.12 By이상훈(요셉) Views371
    read more
  3. 축퇴임

    Date2009.06.13 By김재영(로마노) Views1835
    Read More
  4. 평생소원

    Date2009.06.07 By김재영(로마노) Views1423
    Read More
  5. 판공성사

    Date2009.06.07 By배의순(요한보스코) Views1425
    Read More
  6. 성가 218,,,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Date2009.06.06 By이상훈(요셉) Views1439
    Read More
  7. 속죄하신 구세주를 외 몇 곡.... 사랑이야기

    Date2009.06.05 By장양숙(미카엘라) Views1490
    Read More
  8. 유월, 함양 유림면에서

    Date2009.06.04 By이상훈(요셉) Views1237
    Read More
  9. 전대사를 받을 수 있는곳을 열심히...

    Date2009.06.02 By강경희(베로니카) Views1577
    Read More
  10. 있을 때 잘 해야 될텐데..../펌

    Date2009.05.30 By김재영(로마노) Views1111
    Read More
  11. "어제는 히스토리History 였고, 내일은 미스터리Mistery이다.

    Date2009.05.29 By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1523
    Read More
  12. 성모의 밤 <헌시>

    Date2009.05.29 By배의순(요한보스코) Views1204
    Read More
  13. 성철 스님 주례사라 하내요.

    Date2009.05.27 By김재영(로마노) Views931
    Read More
  14. 높이 나는새

    Date2009.05.26 By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1141
    Read More
  15. 노무현 대통령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Date2009.05.24 By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1114
    Read More
  16. 부부십계명

    Date2009.05.21 By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1146
    Read More
  17. 나에겐 하느님의 빽이 있었으니까?

    Date2009.05.20 By박화순(마리스텔라) Views135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3월~9월(하절기)
20:00
10월~2월(동절기)
19:00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