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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5 15:14

의심 과 믿음사이~

조회 수 128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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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유다인들이 죽이려고 찾는 사람은 바로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분이 대중 앞에서 큰소리로 말씀하셨지만 아무도 손대지
못했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예수님의 출신배경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누구신지 더욱 혼란스러웠지만 아무도 확실하게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처럼 우리도 불확실한 믿음 때문에 방황하지는
않습니까?  정말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어야 할지, 혹시 그분에
대한 믿음이 헛된 것은 아닐지 의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이고 확실한 증거를 원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믿는다는 것은 비록 의심이 우리를
괴롭힌다 하더라도 주님의 말씀대로 우리 삶을 전적으로 투신하
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비로소그분이 누구신지 온전히 알수 있읍니다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하며~~
  • ?
    김종운(베드로) 2009.05.05 23:15
    심님이 주일미사 강론시간에 말씀하신 사실과 진실의 차이와 같지 않을까요?
    우리의 믿음 또한 믿는다고 말만하면 사실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르나
    진실하지는 않을수도 있겠지요. 모두 진실로 그분을 믿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하하!!
    [추신]
    형제님.. 이름을 변경해 주세요.. 세레자요한 -> 이름(본명)

미 사 시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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