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언제, 어느 곳에서나 이렇게 찾아 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해맑은 미소로 맞아주시고 품에 안아주신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수고 많으신 김종운 베드로님 고맙고요 자주 들리겠습니다. ^^ ------ 사진은 남지대교에서 동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고 이름은 제가 임의로 통일성을 위해 이상훈(요셉)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자주 들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