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4장

by 이상훈(요셉) posted Dec 02,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순례의 노래] 이제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의 모든 종들아 밤 시간에 주님의 집에 서 있는 이들아. 

2 성소를 향하여 손을 들고 주님을 찬미하여라. 

3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께서 시온에서 너에게 복을 내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