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2년동안 성가대의 노래가 중지되었으나
황병석 파스칼 신부님이 부임해 오시면서 1월 23일 주일 미사부터 성가대에서 전례성가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반갑고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빠른시일내에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어 심신단체의 활동도 활발히 하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2년동안 성가대의 노래가 중지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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