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창문을 열어 놓고 미사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여, 두꺼운 옷 / 털신 / 목도리 / 장갑 / 모자를 착용하여 건강에 유념해 주시고 성체를 영할때는 모자만 벗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