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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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48 |
| 58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이상훈(요셉) | 2019.03.20 | 48 |
| 57 | 사순 제1주간 화요일 (3/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이상훈(요셉) | 2019.03.11 | 38 |
| 56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상훈(요셉) | 2019.03.16 | 47 |
| 55 | 사순 제1주간 수요일 (3/1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16 | 19 |
| 54 | 사순 제1주간 목요일 (3/1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16 | 26 |
| 53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3/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이상훈(요셉) | 2019.03.16 | 30 |
| 52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7.19 | 141 |
| 51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 이상훈(요셉) | 2019.02.21 | 64 |
| 50 | 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 이상훈(요셉) | 2020.03.02 | 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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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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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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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나와 함께하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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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3.08.21 | 19 |
| 47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이상훈(요셉) | 2019.03.20 | 14 |
| 46 | 만 탈렌트의 용서 1 | 이상훈(요셉) | 2022.12.30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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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활짝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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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5 |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