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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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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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124 |
| 88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 이상훈(요셉) | 2024.01.01 | 10 |
| 87 |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62 |
| 86 |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 12월 25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67 |
| 85 | 주님 공현 대축일 - 1월 3일 | 이상훈(요셉) | 2020.12.31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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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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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04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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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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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9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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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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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6.10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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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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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11.05 | 240 |
| 80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52 |
| 79 | 영혼의 뜨락 - 신이 나에게 맡겨놓은 시간 | 이상훈(요셉) | 2020.12.31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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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의 길2- 성당에 왜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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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10.18 | 557 |
| 77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이상훈(요셉) | 2019.02.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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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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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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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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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5.28 | 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