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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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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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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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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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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대축일 -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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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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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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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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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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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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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뜨락 - 신이 나에게 맡겨놓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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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의 길2- 성당에 왜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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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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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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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