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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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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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766 |
| 28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이상훈(요셉) | 2019.02.18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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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성장의 길2- 성당에 왜 다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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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10.18 | 558 |
| 26 | 영혼의 뜨락 - 신이 나에게 맡겨놓은 시간 | 이상훈(요셉) | 2020.12.31 | 92 |
| 25 |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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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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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11.05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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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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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6.10 | 84 |
| 22 |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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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9 | 677 |
| 21 |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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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04 | 51 |
| 20 | 주님 공현 대축일 - 1월 3일 | 이상훈(요셉) | 2020.12.31 | 70 |
| 19 |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 12월 25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67 |
| 18 |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 이상훈(요셉) | 2020.12.27 | 62 |
| 17 |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 이상훈(요셉) | 2024.01.01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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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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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6.09.19 | 124 |
| 15 |
지혜로운 삶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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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0.26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