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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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43 |
| 43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4 |
| 42 |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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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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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2 | 527 |
| 40 | 새벽의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01.19 | 22 |
| 39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12.04 | 319 |
| 38 |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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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5.04 | 19 |
| 37 | 수도자 - 생존본능, 깨어 있는 의식 | 이상훈(요셉) | 2020.04.03 | 89 |
| 36 |
수도자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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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03.14 | 188 |
| 35 |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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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3.04.15 | 728 |
| 34 |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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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4 | 685 |
| 33 |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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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4 | 506 |
| 32 |
신명기 6장 -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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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3.10.03 | 9 |
| 31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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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안나) | 2009.06.23 | 1460 |
| 30 |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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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5.28 | 8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