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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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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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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마르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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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르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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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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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지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9,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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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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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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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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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마르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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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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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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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작년 4월 8일자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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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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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루카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