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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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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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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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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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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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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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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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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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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마르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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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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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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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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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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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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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작년 4월 8일자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