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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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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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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화요일 (3/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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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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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수요일 (3/1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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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목요일 (3/1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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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1주간 금요일 (3/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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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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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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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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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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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신부님 강론 - 나와 함께하는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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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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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탈렌트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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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활짝 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