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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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19.07.02 | 28 |
| 73 | 기도는 “하느님 안에서 편히 휴식하는 길”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21.10.16 | 122 |
| 72 |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 이상훈(요셉) | 2021.11.01 | 110 |
| 71 |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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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6 | 739 |
| 70 |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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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27 | 83 |
| 69 | 기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바칠 수 있을까? | 이상훈(요셉) | 2021.11.01 | 136 |
| 68 |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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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2 | 512 |
| 67 |
나의 하느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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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9 | 465 |
| 66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8,15) | 이상훈(요셉) | 2019.02.19 | 140 |
| 65 |
당신이 이끄시는 그 수많은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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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3 | 500 |
| 64 |
대림 말씀묵상-대림 제3주일 (202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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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1.12.10 | 109 |
| 63 |
데레사 성녀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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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1 | 559 |
| 62 |
되찾은 아들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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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3.31 | 203 |
| 61 |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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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8 | 516 |
| 60 |
마음을 활짝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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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5 |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