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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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고슴도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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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4.06 | 287 |
| 49 |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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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5.04 | 268 |
| 48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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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6.10 | 345 |
| 47 |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19.07.02 | 303 |
| 46 |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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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04 | 310 |
| 45 |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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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12 | 269 |
| 44 |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 이상훈(요셉) | 2019.07.12 | 303 |
| 43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7.19 | 424 |
| 42 |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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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20 | 265 |
| 41 |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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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27 | 309 |
| 40 |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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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0.25 | 313 |
| 39 |
지혜로운 삶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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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0.26 | 296 |
| 38 |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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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1.20 | 391 |
| 37 |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 이상훈(요셉) | 2019.12.11 | 567 |
| 36 | 새벽의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01.19 | 27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