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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Date2019.02.18 By이상훈(요셉)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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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Date2019.02.17 By이상훈(요셉) View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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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Date2016.09.19 By이상훈(요셉) Views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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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Date2016.09.19 By이상훈(요셉) Views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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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Date2013.05.28 By 김해룡(미카엘) Views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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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Date2013.04.29 By 김해룡(미카엘) Views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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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Date2013.04.24 By 김해룡(미카엘) Views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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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풀밭

    Date2013.04.19 By 김해룡(미카엘) Views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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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Date2013.04.16 By 김해룡(미카엘) Views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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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버지와 아들

    Date2013.04.15 By김해룡(미카엘) Views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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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Date2013.04.15 By이상훈(요셉) Views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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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삶에 대하여

    Date2013.04.12 By김해룡(미카엘) Views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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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데레사 성녀 묵상기도

    Date2013.04.11 By김해룡(미카엘) Views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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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Date2013.04.10 By김해룡(미카엘) Views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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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나의 하느님이여

    Date2013.04.09 By김해룡(미카엘) Views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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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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