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202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

거룩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순교자들을 통하여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주시고

특별히 김대건 안드레아를 부르시어

머나먼 타국에서 사제로 축성하시고

마침내 순교의 영광을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진리의 근원이신 하느님,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처럼

온 마음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를 굳게 믿으며

고통 속에서도 십자가의 길을 따랐던

순교의 삶을 본받아

저희가 어떠한 현세적인 어려움과

고통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주님을 증언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희망의 근원이신 하느님,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가 고대하던

구원과 영원한 생명을 바라며

세상의 유혹을 거슬러 용기를 내고

자비의 삶을 살아

저희가 다른이들과 화해하고,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도와주며

희년의 기쁨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근원이신하느님,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를

이 땅의 첫 사제로 불러 주셨듯이

훌륭한 사제와 수도자가 많이 나게 하시어

이 땅의 복음화와 세계 선교를 위하여

열정을 다하게 하시고

저희도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일꾼으로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한국의 모든 순교자 !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주교회의 상임위원회 승인

 


  1. 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2. 신명기 6장 -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3.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4.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5. 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6. 수도자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7. No Image 03Apr
    by 이상훈(요셉)
    2020/04/03 by 이상훈(요셉)
    Views 89 

    수도자 - 생존본능, 깨어 있는 의식

  8.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9. No Image 04Dec
    by 이상훈(요셉)
    2020/12/04 by 이상훈(요셉)
    Views 32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

  10. No Image 19Jan
    by 이상훈(요셉)
    2020/01/19 by 이상훈(요셉)
    Views 22 

    새벽의 기도

  11. 삶에 대하여

  12. No Image 20Mar
    by 이상훈(요셉)
    2019/03/20 by 이상훈(요셉)
    Views 20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13. No Image 20Mar
    by 이상훈(요셉)
    2019/03/20 by 이상훈(요셉)
    Views 24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14. No Image 20Mar
    by 이상훈(요셉)
    2019/03/20 by 이상훈(요셉)
    Views 43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15. No Image 20Mar
    by 이상훈(요셉)
    2019/03/20 by 이상훈(요셉)
    Views 26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00:00 17:00(특전미사)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