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청 홈.페이지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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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 이상훈(요셉) | 2020.03.07 | 344 |
» | 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 이상훈(요셉) | 2020.03.02 | 289 |
77 | 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 이상훈(요셉) | 2020.02.28 | 302 |
76 |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 이상훈(요셉) | 2020.02.28 | 245 |
75 | 새벽의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01.19 | 258 |
74 |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 이상훈(요셉) | 2019.12.11 | 272 |
73 |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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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1.20 | 293 |
72 |
지혜로운 삶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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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0.26 | 263 |
71 |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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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10.25 | 270 |
70 |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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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27 | 279 |
69 |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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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20 | 240 |
68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7.19 | 379 |
67 |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 이상훈(요셉) | 2019.07.12 | 255 |
66 |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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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12 | 233 |
65 |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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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7.04 | 2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