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청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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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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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신앙을 통해 국난을 극복합시다. 프란치스코 수도회 윤종일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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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사순 제1주일 - 유 혹 誘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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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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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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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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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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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삶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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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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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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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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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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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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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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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