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주님을 한 평생 열심히 따르다가 일생의 수고를 다 마치고
돌아갈 그 날을 준비하며 보다 나은 선택의 지혜의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진지한 태도로 자신을 돌아보아
우리의 마음을 맑고 밝게 닦아 온전하고 고귀한 감정을 늘 소유하게 하소서.
지혜자의 책망에 귀를 기울이며 인내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끝이 시작보다
더 나은 인생으로 일의 끝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주님이시여! 선택의 길에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무엇이 더 나은 것입니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옮긴 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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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갖지 않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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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욱(안나) | 2009.06.23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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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6장 -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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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3.10.0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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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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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04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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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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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24 | 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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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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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3.04.15 | 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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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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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20.03.14 | 188 |
| 68 | 수도자 - 생존본능, 깨어 있는 의식 | 이상훈(요셉) | 2020.04.03 |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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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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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5.04 | 19 |
| 66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12.04 | 319 |
| 65 | 새벽의 기도 | 이상훈(요셉) | 2020.01.1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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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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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2 | 527 |
| 63 |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0 |
| 62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4 |
| 61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43 |
| 60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