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주님을 한 평생 열심히 따르다가 일생의 수고를 다 마치고
돌아갈 그 날을 준비하며 보다 나은 선택의 지혜의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진지한 태도로 자신을 돌아보아
우리의 마음을 맑고 밝게 닦아 온전하고 고귀한 감정을 늘 소유하게 하소서.
지혜자의 책망에 귀를 기울이며 인내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끝이 시작보다
더 나은 인생으로 일의 끝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주님이시여! 선택의 길에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무엇이 더 나은 것입니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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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찬 신부]하나가 되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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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 성녀 묵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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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1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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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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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2 | 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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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신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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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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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5 | 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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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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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룡(미카엘) | 2013.04.16 | 9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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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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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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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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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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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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