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이 주님을 한 평생 열심히 따르다가 일생의 수고를 다 마치고
돌아갈 그 날을 준비하며 보다 나은 선택의 지혜의 삶으로 살게 하소서.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진지한 태도로 자신을 돌아보아
우리의 마음을 맑고 밝게 닦아 온전하고 고귀한 감정을 늘 소유하게 하소서.
지혜자의 책망에 귀를 기울이며 인내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끝이 시작보다
더 나은 인생으로 일의 끝을 바라보면서 진정한 최후의 승리를 거두게 하소서
주님이시여! 선택의 길에서 무엇보다도 우리는 무엇이 더 나은 것입니까?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옮긴 글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기도는 “하느님 안에서 편히 휴식하는 길”입니다
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주님 공현 대축일 - 1월 3일
영혼의 뜨락 - 신이 나에게 맡겨놓은 시간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 12월 25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도
“예수님의 마음이 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영적 성장의 길2- 성당에 왜 다니나요?
"본당 신부님 강론 - 8월 23일자 연중 제21주일 강론(대중가요’로 묵상하기(?)
수도자 - 생존본능, 깨어 있는 의식
수도자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