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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_204353.jpg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고 항상 무한히 사랑하시므로 사랑이신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온갖 선이 거기에서 흘러나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기쁨과 힘은 하느님 안에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항상 밝고 명랑하며 마음이 넓어지는

것이므로, 관상가치고 활기차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눈을 뗄 때 모든 해()가 거기에서 나오고

주님에게 눈길을 드릴 때 모든 선()이 거기서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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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주보에서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00:00 18:30(특전미사)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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