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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7_204353.jpg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고 항상 무한히 사랑하시므로 사랑이신 주님께로

가까이 나아가는 것은 그 자체로 고귀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온갖 선이 거기에서 흘러나옵니다.

기도하는 사람의 기쁨과 힘은 하느님 안에서,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옵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는 사람은 항상 밝고 명랑하며 마음이 넓어지는

것이므로, 관상가치고 활기차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성녀 예수의 데레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에게서 눈을 뗄 때 모든 해()가 거기에서 나오고

주님에게 눈길을 드릴 때 모든 선()이 거기서 흘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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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주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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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마태25,37) 이상훈(요셉) 2019.03.11 112
58 사순 제1주간 화요일 (3/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이상훈(요셉) 2019.03.11 38
57 사순 제1주간 수요일 (3/13)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16 19
56 사순 제1주간 목요일 (3/1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16 26
5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3/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이상훈(요셉) 2019.03.16 30
54 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상훈(요셉) 2019.03.16 47
53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이상훈(요셉) 2019.03.20 20
5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43
51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이상훈(요셉) 2019.03.20 14
5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26
49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48
48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이상훈(요셉) 2019.03.20 48
47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이상훈(요셉) 2019.03.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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