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주보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지혜로운 삶의 기도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고슴도치의 사랑
되찾은 아들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