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소서.
       향기 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 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 속에 당신을 찾으며 인내의 꽃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게 하시고
       당신 성령 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케 하여 주소서.

  1.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2. No Image 01Jan
    by 이상훈(요셉)
    2024/01/01 by 이상훈(요셉)
    Views 10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3. No Image 27Dec
    by 이상훈(요셉)
    2020/12/27 by 이상훈(요셉)
    Views 62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4. No Image 27Dec
    by 이상훈(요셉)
    2020/12/27 by 이상훈(요셉)
    Views 67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 12월 25일

  5. No Image 31Dec
    by 이상훈(요셉)
    2020/12/31 by 이상훈(요셉)
    Views 70 

    주님 공현 대축일 - 1월 3일

  6.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7.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8.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9. 오늘은 내 차례, 내일은 네 차례

  10. No Image 27Dec
    by 이상훈(요셉)
    2020/12/27 by 이상훈(요셉)
    Views 52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11. 영혼의 뜨락 - 신이 나에게 맡겨놓은 시간

  12. 영적 성장의 길2- 성당에 왜 다니나요?

  13. No Image 18Feb
    by 이상훈(요셉)
    2019/02/18 by 이상훈(요셉)
    Views 31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14. 아버지와 아들

  15.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00:00 18:30(특전미사)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