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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소서.
       향기 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 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 속에 당신을 찾으며 인내의 꽃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게 하시고
       당신 성령 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케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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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2020년 사순 시기 담화 이상훈(요셉) 2020.02.28 25
88 사순 제1주간 목요일 (3/14)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16 26
8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26
86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마르10,21) 이상훈(요셉) 2019.03.04 27
85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이상훈(요셉) 2019.07.02 28
84 지혜로운 삶의 기도 file 이상훈(요셉) 2019.10.26 28
83 사순 제1주간 금요일 (3/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이상훈(요셉) 2019.03.16 30
82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이상훈(요셉) 2019.02.18 31
81 고슴도치의 사랑 file 이상훈(요셉) 2019.04.06 34
80 사순 제1주간 화요일 (3/12)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이상훈(요셉) 2019.03.11 38
79 "막지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마르9,39.40) 이상훈(요셉) 2019.02.27 41
78 만 탈렌트의 용서 1 이상훈(요셉) 2022.12.30 41
77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43
76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이상훈(요셉) 2019.07.12 44
75 "본당 신부님 강론 - 작년 4월 8일자 부활 제2주일(하느님의 자비 주일)" 이상훈(요셉) 2019.03.0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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