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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소서.
       향기 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 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 속에 당신을 찾으며 인내의 꽃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게 하시고
       당신 성령 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케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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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이상훈(요셉) 2019.12.11 45
73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이상훈(요셉) 2019.02.17 47
72 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상훈(요셉) 2019.03.16 47
71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이상훈(요셉) 2019.03.20 48
70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이상훈(요셉) 2019.03.20 48
69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마르9,3) 이상훈(요셉) 2019.02.23 49
68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마르10,9) 이상훈(요셉) 2019.03.01 50
67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file 이상훈(요셉) 2019.07.04 51
66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file 이상훈(요셉) 2019.10.25 52
65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12월 27일 이상훈(요셉) 2020.12.27 52
64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루카5,32) 이상훈(요셉) 2019.03.09 59
63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4일 이상훈(요셉) 2020.12.27 62
62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고 그냥 놓아두어라. 사실 하느님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마르10,15) 이상훈(요셉) 2019.03.02 63
61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file 이상훈(요셉) 2019.11.20 63
60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이상훈(요셉) 2019.02.2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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