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0||0       진리의 성령님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은총의 불길로 제 마음에 오시옵소서.
       오셔서 당신만으로 저를 가득 채워 주소서.
       향기 없는 시들은 꽃처럼 메마름이 아닌
       화사한 기쁨의 미소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맑은 빛이 되게 하소서.
       사랑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기쁨처럼
       깊고 깊은 생명의 샘가로 저를 인도하여 주시고
       고통 속에 당신을 찾으며 인내의 꽃을 잉태하는
       겸손의 뜰로 살아나게 하소서.
       사랑의 성령님 나약한 본성의 부끄러움을
       봉헌 드리며 당신의 지혜로써
       하늘나라의 신비를 알아듣게 하시고
       당신 성령 안에 항구한 삶을 지향하게 하소서.
       오소서 성령님 작은 마음에 오소서.
       오셔서 저를 거룩하게 하시고
       완전케 하시며 더욱 사랑케 하여 주소서.

  1. 하느님의 때를 알아야 합니다

    Date2019.12.11 By이상훈(요셉) Views45
    Read More
  2. 진천고을 임씨 할아버지

    Date2019.11.20 By이상훈(요셉) Views63
    Read More
  3. 지혜로운 삶의 기도

    Date2019.10.26 By이상훈(요셉) Views28
    Read More
  4. 하느님께서 곧 너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이다!

    Date2019.10.25 By이상훈(요셉) Views52
    Read More
  5. 기도는 주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에서 오는 사랑에 있는 것입니다

    Date2019.07.27 By이상훈(요셉) Views83
    Read More
  6.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는 것은

    Date2019.07.20 By이상훈(요셉) Views20
    Read More
  7.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Date2019.07.19 By이상훈(요셉) Views141
    Read More
  8. 그 어떤 풍파가 닥쳐오더라도 항상 자신의 삶에 대해서 Yes!라고 외쳤던 요셉!

    Date2019.07.12 By이상훈(요셉) Views44
    Read More
  9. 하느님을 온전히 영접한 그리스도인에게

    Date2019.07.12 By이상훈(요셉) Views18
    Read More
  10. 죄중에서 가장 큰 죄는 자신을 모르는 죄입니다!

    Date2019.07.04 By이상훈(요셉) Views51
    Read More
  11.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Date2019.07.02 By이상훈(요셉) Views28
    Read More
  12.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Date2019.06.10 By이상훈(요셉) Views84
    Read More
  13.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Date2019.05.04 By이상훈(요셉) Views19
    Read More
  14. 고슴도치의 사랑

    Date2019.04.06 By이상훈(요셉) Views34
    Read More
  15. 되찾은 아들의 비유

    Date2019.03.31 By이상훈(요셉) Views20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Next
/ 7
미 사 시 간
구분 남지 부곡
   
19:30  
10:00  
19:30
10:00
00:00 18:30(특전미사)
주일 10:30  

50357 창녕군 남지읍 동포로 18 남지성당
전화 : 055-526-2268 , 팩 스 : 055-526-2262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