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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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올 것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19.07.02 | 279 |
63 |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 한아가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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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6.1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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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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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5.04 | 234 |
61 |
고슴도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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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4.06 | 261 |
60 |
되찾은 아들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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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3.31 | 426 |
59 |
하느님께 진실한 눈물 한 방울을 드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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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요셉) | 2019.03.24 | 211 |
58 |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50 |
57 | 사순 제2주간 금요일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 이상훈(요셉) | 2019.03.20 | 305 |
56 | 사순 제2주간 목요일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50 |
55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300 |
54 |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47 |
53 |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60 |
52 | 사순 제2주일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는데, 그 얼굴 모습이 달라졌다.> | 이상훈(요셉) | 2019.03.20 | 220 |
51 | 사순 제1주간 토요일 (3/16)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이상훈(요셉) | 2019.03.16 | 250 |
50 | 사순 제1주간 금요일 (3/15)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이상훈(요셉) | 2019.03.16 | 2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