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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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되찾은 아들의 비유 | 이상훈(요셉) | 2019.03.31 | 203 |
73 | 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 이상훈(요셉) | 2016.09.19 | 189 |
72 | 수도자 - 침묵의 성인, 성 요셉 | 이상훈(요셉) | 2020.03.14 | 188 |
71 | 9월은 순교자 성월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21.09.05 | 180 |
70 | 11월은 위령 성월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21.11.01 | 145 |
69 |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 이상훈(요셉) | 2019.07.19 | 141 |
68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8,15) | 이상훈(요셉) | 2019.02.19 | 140 |
67 | 기도를 어떻게 하면 더 잘 바칠 수 있을까? | 이상훈(요셉) | 2021.11.01 | 136 |
66 |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다 | 이상훈(요셉) | 2020.03.07 | 126 |
» |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 이상훈(요셉) | 2016.09.19 | 124 |
64 | 기도는 “하느님 안에서 편히 휴식하는 길”입니다 | 이상훈(요셉) | 2021.10.16 | 122 |
63 | 기 도 - 연작 십자가의 길 - 제1처 예수님께서 사형선고를 받으시다 | 이상훈(요셉) | 2020.03.07 | 117 |
62 | "주님, 저희가 언제 주님께서 굶주리신 것을 보고 먹을 것을 드렸고,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실 것을 드렸습니까?"(마태25,37) | 이상훈(요셉) | 2019.03.11 | 112 |
61 | 기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 이상훈(요셉) | 2021.11.01 | 111 |
60 | "본당 신부님 강론 - 8월 23일자 연중 제21주일 강론(대중가요’로 묵상하기(?) 1 | 이상훈(요셉) | 2020.08.22 | 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