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by 이상훈(요셉) posted Sep 19, 2016
Articles
- "'하실 수 있으면'이 무슨 말이냐? 믿는 이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마르9,23)
- "그분의 옷은 이 세상 어떤 마전장이도 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
-
계속 두드려라, 안 열리고 못 배긴다
-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마르8,27)
- 너희는 주의하여라.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마르8,15)
- 어찌하여 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마르8,12)
-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루카6,20.24)
-
주님은 태워버리는 불이시다 / 본당 신부님 강론
-
봉헌된 맏아들 / 본당 신부님 강론
-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
일본인들의 준법 정신
-
시간은 벌었지만 영혼을 잃었다
-
풀밭
-
기도는 우리 안에서 하느님께서 호흡하시는 것
-
아버지와 아들